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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후원참여 내용

[모금완료]"저도 방을 가져볼 수 있을까요"

지민이가 안전한 집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목표액 :  
3,000,000원
모금액 :  
87,089원(달성률: 2.9%)
모금기간 :  
2015.10.27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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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 WeStart "저도 방을 가져볼 수 있을까요" - 사진
Westart
주거지원
저도 방을 가져볼 수 있을까요?
7식구가 북적이는 15평 보금자리
강원도 철원에 사는 지민이(10세, 가명)는 1남 4녀 중 넷째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7식구가 북적이는 지민이네 집은 1950년대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15평 남짓의 허름한 공간입니다. 방2개, 부엌, 화장실… 각각 3평 남짓으로 일곱 명의 식구가 생활하기에는 매우 비좁은 공간이지만, 지민이에게는 익숙한 보금자리입니다.
곳곳에 벗겨진 전선이 있어 비가 올 때마다 무서워요.
좁은 공간에 정리되어 있지 않은 물건들, 집 안팎을 드나드는 개들, 지붕 위로 지나다니는 쥐와 배설물 그리고 산기슭에서 출몰하는 산짐승들… 지민이에게 하나뿐인 보금자리이지만 사실은 매우 위험한 곳입니다. 지민이는 비가 오는 날이 가장 무섭습니다. 지붕에서 물이 새 방안으로 빗물이 고이기 때문입니다. 곳곳에 벗겨진 전선이 있어 감전이 될까 걱정이지만, 어린 지민이가 할 수 있는 것은 빗물을 퍼내는 것뿐입니다.
이미 익숙해져버린 생활
어두컴컴한 방, 곰팡이…
지민이는 이미 이런 생활과 집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다리질환으로 움직이지 못하지만 병원치료조차 받을 수 없는 아버지를 대신해 어머니가 식당 보조로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열악한 상황에 부모님은 술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날이 늘어만 갑니다.
저도 제 방을 가질 수 있을까요?
집이 제일 편하다고 말하는 지민이지만, 이런 지민이에게도 작은 소망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지민이만의 공부방을 가져보는 것.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방을 갖는 상상을 해 보곤 합니다.
가져본 적 없어 어떻게 꾸며야 할지 막막하지만, 지민이가 상상하는 방은 내 침대와 책상, 책들이 놓여진, 빛이 드는 환한 방입니다.
지민이가 깨끗하고 안전한 집에서 꿈을 찾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정성을 보태주세요.
모금액은 지민이를 비롯해 유사한 상황에 있는 아이들의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하는 데에 사용됩니다.

(사) We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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