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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후원참여 내용

[모금완료]부모없이 자라서, 나 없음 안돼

백내장으로 하루가 다르게 안보이는 앞날이 두렵습니다.

목표액 :  
5,000,000원
모금액 :  
9,795원(달성률: 0.19%)
모금기간 :  
2016.07.27 ~ 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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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트하트재단 부모없이 자라서, 나 없음 안돼 - 사진
"부모없이 자라서.. 나 없음 안돼" 늘 밝기만한 어린 손자들에게 할머니(61세)가 유일한 삶의 버팀목인데 백내장으로 하루가 다르게 안보이는 앞날이 두렵습니다. 캄보디아 시엠립 쏘스담 마을
햇볕조차 들지 않아 어둠만이 내려 앉은 터에 나무로 얼기설기 지은 집.
이 곳엔 백발이 성성한 할머니와 네 명의 손자들이 서로를 벗 삼아 살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을 할머니에게 맡기고 태국으로 돈을 벌러간 아들을 기다려봅니다. 하지만 연락이 끊긴지 오래입니다. "저 어린 것들이 무슨 죄야... 다 어른들이 죄지.."
홀로 4명의 아이들을 보살피는 것이 때로는 버겁지 않냐는 질문에 할머니는 의연한 표정으로 딱 한 마디 뱉습니다.
새벽을 깨우는 소리
굽은 등과 가는 팔 다리, 하늘이 아직 어두운 새벽 2시. 
할머니의 하루는 벌써 시작됩니다.
시장에 내다 팔 떡을 만들기 위해서 쌀을 불리고 부지런히 장작을 패야하기 때문입니다. 수고로운 과정을 거쳐 떡이 만들어지면 꼬박 2시간을 걸어야 시장에 도착합니다. 땡볕 아래 자리를 잡고 하루 종일 떡을 팔아보지만 오늘 번 돈은 고작 2천원이 전부입니다. 너무 일찍 철들어버린 손자들의 간절한 소원 자신들을 위해 밤낮 수고하시는 할머니를 위해 손자들이 할 수 있는 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조물조물 떡을 빚는 일입니다.
뭐가 그리 좋은지 함박웃음을 머금고 떡 만드는 할머니 옆을 한시도 떠나지 않습니다. "언제부터인지 할머니께서 눈이 침침하다고 하셨어요.
병원에 갔더니 백내장이라고 하던데, 
우리들 학교보내느라 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있어요... 우리가 이렇게 떡 만드는 일을 매일매일 도와드리면 빨리 돈이 모일지도 몰라요." "내가 이렇게 버티는 것도 손자들 덕분이죠... 저 어린 손자들 학교 졸업할 때까지만이라도 눈이 멀쩡했으면 좋겠는데... 부모 없이 커서 사랑이 많이 필요한 아이들이라... 나 없음 안돼... 남은 힘이 없는데 세상의 온갖 무거운 짐을 짊어진 듯 점점 작아지는 할머니, 그리고 할머니의 보석같은 네 손자들을 위해 여러분이 세상 가장 따뜻한 슈퍼히어로가 되어주세요.
보내주신 후원금은 할머니(쏘엔마)의 백내장 수술비로 지원되며, 캄보디아 사람들의 안과 수술비 및 치료비로 사용됩니다.

하트하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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