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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후원참여 내용

[모금중]술라타의 에코빌리지 이야기

방글라데시 순데르만을 에코빌리지로 만들어주세요.

목표액 :  
1,000,000원
모금액 :  
32,000원(달성률: 3.2%)
모금기간 :  
2017.03.15 ~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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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재)환경재단 술라타의 에코빌리지 이야기 - 사진
방글라데시의 술라타가 들려주는 에코빌리지 이야기 "노머시까르!"안녕하세요!
저는 방글라데시 순다르반 지역, 케주리아 마을에 살고 있는 술라타라고 해요.
할머니, 아빠, 엄마, 언니, 동생과 함께 살고 있어요. 짜잔! 우리 가족을 소개할께요.
어머니는 매일 물을 길러 오시고, 아버지는 강에서 물고기를 잡아요.
할머니는 동생을 돌보며, 저는 학교를 다닌답니다. 여러분, 우리마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넓은 맹그로브 숲이 있기 때문이지요. 맹그로브 숲에는 멸종 위기종인 벵골 호랑이와 인도악어를 만날 수 있어요! 맹그로브 숲은 참 고마워요.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에는 집이 떠내려 가는 것을 막아줘요.
그리고 숲 1헥타르에 있는 맹그로브 나무는 1000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지구를 깨끗하게 해준데요. 하지만 제 짝꿍이 살고 있는 동당다리 마을은 비가오면 침수가 되어 친구가 학교에 오지 못할 때가 있어요. 그래서 환경재단과 주민들은 순다르반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에코빌리지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가장 먼저 주민들과 함께 동당다리 마을의 해안선을 따라 약 3만그루의 맹그로브 나무를 심었어요.
비가오는 날에도 친구들이 결석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할머니가 기침을 많이 하네요.
말썽쟁이 화덕 때문에 집안에 연기가 가득차기 때문이에요. 우리마을 화덕은 열이 잘 전달되지 않아 많은 양의 연료가 필요해요.
이렇게 되면 이산화탄소 발생양이 많아 맹그로브 나무가 아퍼한데요. 오늘은 환경재단 식구들이 이 말썽쟁이를 '클린 쿠킹 스토브'로 변신시켜 주었어요.
마을에서 친근하게 구할 수 있는 흙과 모래로 만들었어요.
열효율이 높아 음식도 빨리 만들 수 있데요. 아참! 이제는 집 밖으로 연기를 보낼 수 있어요.
할머니가 기침을 하지 않아 너무 좋아요. 방금 어머니가 물을 받기 위해 나가셨어요.
우리동네의 물은 매우 짜고 깨끗하지 않아요.
그래서 어머니는 두 시간이 걸리는 곳에 가서 물을 받아 오세요.
매일 먼길을 걷고 오시는 어머니가 걱정이 되요. 좋은 소식을 들었어요!
다음주에 환경재단이 마을의 저수지에 필터를 설치해준데요.
덕분에 먼길을 가지 않고도 깨끗하고 짜지 않은 물을 마실 수 있게 되었어요. 내일은 에코빌리지 환경교육을 받는 날이에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수업이랍니다.
우리 마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주기 때문이죠.
앞으로 순다르반 지역을 보호하는 어른이 될거에요. 저와 저의 친구들의 에코 빌리지 만들기에 함께 해주실래요?
Eco Village
에코 빌리지는 자연환경을 보존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꿈꾸는 마을입니다. 환경재단은 현지환경단체(BEDS), 현지정부(바니산타 유니온), 현지전문가(쿨나대학)등과 협력하여 친환경 지속가능 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순다르반 지역의 케주리아 마을이 그 첫 시작입니다.

(재)환경재단

(재)환경재단 - 로고

환경재단은 문화적인 접근방식과 접근성을 갖고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우리나라 최초의 환경전문 공익재단입니다. 국경을 넘어 아시아 지역의 환경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전기 없는 에너지 빈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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