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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후원참여 내용

[모금완료]희망의 새싹이 움트는 곳

희망을 뿌리고,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보태주세요!

목표액 :  
2,000,000원
모금액 :  
34,000원(달성률: 1.7%)
모금기간 :  
2017.03.20 ~ 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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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굿피플 희망의 새싹이 움트는 곳 - 사진
지역봉사실천사업 캠페인
희망의 새싹이 움트는 곳 삶의 그늘진 가장자리
두 차례의 이혼이 재균씨에게 남긴 상처는 깊고도 고통스러웠습니다. 건실하게 살고자 노력했지만, 끝내 재균씨가 다다른 곳은 원래 살던 지역 근방의 노숙인 시설이었습니다. 그가 꿈꾸어왔던 행복과는 동떨어진 삶, 노숙인 시설에 적응하는 것조차 녹록치 않았습니다.
결국 재균씨는 시설에서 나와 고기잡이 어선에 몸을 실었습니다. 거친 파도와 씨름하는 고단한 생활, 쉴 수 없는 몸뚱이에 조금이라도 기운을 불어넣으려고 찾았던 술은 어느새 재균씨의 장기 곳곳에 독처럼 퍼져갔습니다. 다시 땅을 밟았을 때, 재균씨에게 남은 것은 만성이 되어버린 췌장염이었습니다. 양봉사업, 미래를 꿈꾸다.
그렇게 또다시 건강을 잃고 막다른 곳에 내몰린 재균씨는 양평쉼터를 찾았습니다. 건강을 되찾기 위해 시작한 영농 자활이었지만 지금은 재균씨에게 미래를 꿈꾸게 하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재균씨는 부지런히 꿀을 모으는 벌들에게서 열심히 살아온 지난날의 자신을, 또 힘차게 살아갈 미래의 자신을 보곤 합니다. 양평쉼터에서 일을 배우며 양봉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재균씨는 쉼터에서 퇴소하는 그 날, 새롭게 시작될 미래를 꿈꿉니다. 희망의 씨앗, 믿음으로 싹틔울 수 있습니다.
노숙인의 자활이 힘든 이유는 단지 그들이 게으르고 무기력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오랜 거리 생활은 노숙인의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다시 일어설 수 있으리라는 믿음까지 앗아가 버립니다.
하지만 희망이 담긴 격려가 그들을 지탱할 수 있습니다. 재균씨가 췌장염에서 건강하게 회복될 수 있도록, 그래서 이동양봉 사업이라는 자립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후원을 통해 재균씨에게 희망과 용기를 보태주세요. GOOD PEOPLE 굿피플
굿피플은 정직한 섬김의 실천을 통해 지구촌 희망건설에 앞장서는 UN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 협의 지위를 부여받은 국제개발NGO입니다. www.goodpeopl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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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은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 국제개발 NGO로서 가난과 재난으로 고통을 받는 이웃들에게 국경과 인종을 초월하여 긴급구호와 개발사업을 전개, 더불어 사는 지구촌 건설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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