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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후원참여 내용

[모금완료]하늘이 준 선물, 가족

국내입양가정의 환아 지원 캠페인입니다.

목표액 :  
1,000,000원
모금액 :  
172,345원(달성률: 17.23%)
모금기간 :  
2017.05.19 ~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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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홀트아동복지회 하늘이 준 선물, 가족 - 사진
국내입양가정 환아지원
하늘에서 준 선물...
가족 따뜻했던 첫 만남, 그리고...
2000년 3월, 봄을 앞두고 수아는 평생을 함께 할 가족을 만났습니다. 수아의 양부모님은 1997년 IMF로 가정이 해체되어 아이들이 양육시설에서 자란다는 뉴스를 듣고, 1998년, 입양을 결심하였습니다. 딸을 키우는 새로운 기쁨과 행복을 느끼게 된 양부모님은 2년 뒤인 2000년에 또 한 명의 아이, 수아를 입양하게 됩니다. 하지만... 설렘도 잠시, 수아는 집에 온 첫날부터 며칠 동안 잠도 자지 않고 하루 종일 울기만 했고 몇 달 간 검사를 한 결과, 뇌성마비 및 경직성 양하지 마비로 장애 1급을 진단받았습니다. 검사 후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였지만, 그를 뒤로한 채 부모님은 앞으로 어떻게 수아를 양육할 것인가에만 집중하였습니다. 고비의 시간속에서..
본격적인 수아의 치료를 위해 부모님은 수도권 지역으로 이사를 결정하였고 이직을 하였습니다. 이사 후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수아의 치료에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나 헌신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6세 무렵 시작된 경기증상은 하루 몇 차례의 대발작과 300번 이상의 소소한 발작까지 심각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아이에게 맞는 경기약을 찾는 과정도 오래 걸려 3~4년 정도의 약물 테스트 기간이 지속되었고 이유 없이 물 한 방울 제대로 못 넘긴 일, 오른쪽 골반이 빠져 대수술을 진행하는 등 많은 고비의 시간이 계속되었습니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제대로 서지도 앉지도 못하는 수아가 힘든 시간 속에서도 늘 웃을 수 있는 것은 바로 가족이 있기 때문입니다. 수아의 성격이나 건강, 지능이나 외모와 상관없이 '가족'이라는 울타리로 만났으니까요. 수아와 같이 장애를 가진 국내입양아동을 지원합니다.
장애를 가진 아이를 입양한 양부모님들은 대부분 아이의 장애를 알고도 압양하고, 지극한 정성으로 치료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번으로 치료되지 않는 장애의 특성 상 치료비가 꾸준히 나가게 되어, 지극히 평범한 입양가정에서는 의료비로 발생되는 많은 비용을 홀로 감당하기 버거운 상황입니다. 국내로 입양된 아동들이 치료를 통해 신체의 기능을 되찾고 건강한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홀트아동복지회에서는 수아 가족과 같은 국내입양가정의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수아의 재활치료(물리치료, 언어치료, 작업치료 등)를 포함한, 국내입양가정아동의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사회복지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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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홀트아동복지회는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 준 해리 홀트 씨의 정신을 이어받아 입양 사업은 물론 아동, 청소년, 미혼모, 장애인, 저소득계층, 다문화가정 등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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