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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후원참여 내용

[모금중]더러운 물 마저도 말라버립니다.

이 더러운 물 마저도 말라버리고 있습니다.

목표액 :  
6,000,000원
모금액 :  
29,872원(달성률: 0.49%)
모금기간 :  
2017.08.22 ~ 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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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트하트재단 더러운 물 마저도 말라버립니다. - 사진
아프리카 말라위 치토시 마을
이 더러운 물 마저도 말라버리고 있습니다. 뜨겁고 메마른 땅, 아프리카 말라위 치토시(Chitosi)마을.
잠시만 걸어도 숨이 턱턱 막히는 날씨에 이 사람들은 어디로 가는걸까요? 살갗이 벌겋게 올라올 정도로 태양이 뜨거운 말라위 치토시(Chitosi)마을에는 약 500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마을에는 안타깝게도 수도 시설이 없어 마을 사람들은 매일 물웅덩이를 찾아 2km 가량의 먼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지난 달, 물을 얻기 위해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팠던 웅덩이입니다. 잠시만 걸어도 숨이 턱턱 막히는 날씨에 멀리까지 걸어왔지만 웅덩이는 말라있습니다. 다시 흙이 무너져 다칠 위험도 무릅쓰고 가족들이 마실 물을 위해 5M 이상 깊숙한 땅속을 파 내려갑니다. 그렇게 목숨을 걸고 얻은 물. 하지만 웅덩이에서 길어 올린 물은 희뿌연 더러운 흙탕물입니다. 이 물 때문에 치토시 마을의 사람들은 설사병과 콜레라, 트라코마 등의 질병에 쉽게 노출됩니다. 결국 목숨걸고 얻은 물이 치토시 마을 사람들을 병들게 합니다.
더러운 물이지만, 그들에게는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얼마 전, 에니파(가명, 69세)아주머니는 깊은 웅덩이에서 물을 긷기 위해 해도 뜨지 않은 새벽에 나섰다가 웅덩이에 숨어 있던 뱀에게 다리를 물리는 안타까운 일을 겪었습니다. 이런 위험을 무릅쓰고 오염된 물이라도 구해야 생활을 할 수 있기에 마을 사람들은 먼길, 더운 날씨, 질병과 사고에 마다하지 않고 웅덩이 앞에 모입니다. 치토시 마을 사람들이 식수 시설을 통해 질병과 사고, 열악한 환경으로부터 생존해 나갈 수 있도록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이들을 지켜주세요!! *하트하트재단 말라위 지부는 2015년 4월부터 마칭가 군 내 실명을 유발하는 전염병인 트라코마를 퇴치하기 위해 수술캠프, 학교 내 수도 및 화장실 공사, 위생교육 등을(세계보건기구의 SAFE 전략 중 S,F&E)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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