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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때문에 꿈을 포기할 위기에 놓인 우현이
`We Start`는 빈곤가정의 아이들에게 공정한 복지(Welfare)와 교육(Education)의 기회를 제공해 가난 대물림을 끊고 삶의 출발(Start)을 돕자는 시민운동입니다. 국내 빈곤가정 0~12세 아동의 보건, 복지, 교육의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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