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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후원참여 내용

[모금완료]할매, 우리 언제 이사가노?

할머니와 단 둘이 사는 13살 수빈이의 이야기

목표액 :  
1,000,000원
모금액 :  
18,000원(달성률: 1.8%)
모금기간 :  
2018.02.06 ~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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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홀트아동복지회 할매, 우리 언제 이사가노? - 사진
저소득가정 주거지원
할매, 우리 언제 이사가노? 
할머니는 나의 사랑의 배터리 할머니는 오늘도 수빈(가명, 13세)이가 타고 오는 노란색 통학 버스를 기다립니다. 지적장애를 가진 수진이는 공부를 좋아하고, 홍진영 언니의 '사랑의 배터리'를 할머니께 불러드리는 귀여운 소녀입니다. 수빈이는 현재, 집을 나간 엄마와 경찰서를 자주 드나들던 아빠와 떨어져 할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습니다. 할머니와 수빈이는 서로에게 삶의 가장 큰 희망이자 행복입니다. 어둠과 외로움 속에서... 공장 일로 생계를 유지하던 할머니는 허리협착증과 관절염으로 오랜 시간 고생했고, 최근에는 대장암 수술 후유증으로 거동조차 힘에 부칩니다. 유일한 생계 수단은 기초생활수급비입니다. 수빈이네 집은 월세 13만원, 골목 안 뒷방입니다. 낮에도 등을 켜지 않으면 생활하기 어렵고, 환기도 되지 않아 더위와 후위에 열악합니다. 또한, 제대로 된 샤워시설이나 보온 시설이 없어 겨울에는 세수를 하는 것 조차 힘듭니다. 무엇보다 인적이 드문 골목 안에 집이 있다 보니 수빈이와 할머니의 안전이 가장 큰 걱정입니다. 눈이 와도 괜찮아 주위의 권유로 임대아파트를 신청했지만 보증금을 마련 못해 입주 하지 못한 것이 수차례. 언제 또 기회가 올지 모르기에, 보증금 마련 걱정에 할머니는 잠을 쉬 이루지 못합니다. 할머니가 '아파트 가면 좋겠나? 그래 가고 싶나?'하고 물으면 수빈이는 '아파트는 춥지 않잖아. 밖에 나가서 세수 안해도 되고 할매도 안 넘어지고 안 아프잖아'라고 답합니다. 늘 할머니를 걱정하는 마음 착한 수빈이가 따뜻하고 안전한 집에서 제일로 사랑하는 할머니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소원을 여러분이 함께 지켜주세요. 소중히 모아주신 후원금은 수빈이네 주거 지원금으로 우선 지원되며, 수빈이와 같은 저소득가정 아동의 주거지원을 위해 사용됩니다.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

홀트아동복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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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홀트아동복지회는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 준 해리 홀트 씨의 정신을 이어받아 입양 사업은 물론 아동, 청소년, 미혼모, 장애인, 저소득계층, 다문화가정 등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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