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참여 - 우리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곳은 많이 있습니다, 세상에 희망을 나누는 아름다운 손길. 우리모두 함께해요!

아동 후원참여 내용

[모금완료]고마워, 엄마 옆에 있어줘서

민형이와 엄마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세요.

목표액 :  
5,000,000원
모금액 :  
78,000원(달성률: 1.56%)
모금기간 :  
2018.03.14 ~ 2018.07.31
공감 작성하기 – 고마워, 엄마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엄마 옆에 있어줘서 -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새창) 고마워, 엄마 옆에 있어줘서 - 트위터로 공유하기(새창)
by 하트하트재단 고마워, 엄마 옆에 있어줘서 - 사진
고마워, 그래도 엄마 옆에 있어줘서 다섯 평 남짓한 작은 방
민형이(가명, 7세)와 엄마의 유일한 보금자리이자 민형이가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도시가스 연체로 인해 가스가 끊어진지 3개월.. 올 겨울은 그 어느 때보다 매서운 한파가 몰아쳤는데 그 추위를 민형이와 엄마는 어떻게 견뎠을지 감시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집안은 냉골입니다. "제 아들은 저같은 삶을 살지 않도록 애타게 기도해봅니다"
민형이 엄마는 결혼한지 3개월만에 민형이를 임신하게 되었고, 평범한 꿈을 꾸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결혼하자마자 민형이 아빠와 신용불량 상태와 사채 등의 부ㅐ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시어머니의 모집 시집살이에도 민형이를 위해 버티고 버텼지만... 극심한 불안증과 공황장애로 4년 전, 이혼을 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뱃속에서부터 모진 삶을 살아서일까요?"
민형이는 아주 작고 약한 몸으로 태어났습니다. 또래에 비해 확연히 작은 키, 그리고 예민하고 불안한 모습까지... 그리고 감기와 기관지염으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나만 아니었으면 우리 민형이 안 아팠을텐데..."
엄마는 자신이 아픈 것보다, 민형이에게 미안해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2년전 바우처를 통해 민형이에게 미술심리치료를 받게했는데 그때 민형이가 그림을 그리는게 너무 재밌었나봐요.. 저에게 천국이라고 표현을 하더라구요. 지금이라도 미술학원을 보내고 싶은데 늘 제자리 걸음이네요.." "우리에게도 따뜻한 봄이 올까요?" 지난 1월, 엄마는 일자리라도 구해보려고 집을 나서기 전에 민형이에게 얼른 아침을 먹이려고 국을 끓였는데 민형이가 엄마가 아침에 나간다는 걸 눈치챘는지 자꾸 보채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뜨거운 국물이 민형이 오른쪽 다리에 쏟아지고 말았습니다.
그때의 자지러지는 민형이의 울음 소리를 엄마는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민형이가 제 옆에 있어줘서 너무 든든하고 의지가 되요. 하지만 민형이도 제가 옆에 있는게 행복할까?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제가 자꾸만 민형이에게 상처만 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당장 내일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한 민형이 엄마는 깊은 한숨을 내쉬어도 마음이 진정이 되지 않습니다. 민형이와 엄마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세요.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민형이네 가정의 생계비(도시가스 연체비, 공과금 등)와 민형이의 미술 교육을 위해 사용되며, 민형이네와 같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위기가정의 아동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하트하트재단

하트하트재단 - 로고

하트-하트재단은 사랑과 봉사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질병과 가난, 장애로 소외되고 고통 받는 국내 및 해외의 아동과 그 가족을 지원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킴으로써, 함께하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합니...

자세히보기

하트하트재단 - 관심기관으로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