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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후원참여 내용

[모금완료]모든 것이 저에게 상처가 됩니다

눈꺼풀이 처져 오른 쪽 눈이 잘 안보이는 릭사

목표액 :  
5,000,000원
모금액 :  
2,000원(달성률: 0.04%)
모금기간 :  
2018.03.14 ~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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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트하트재단 모든 것이 저에게 상처가 됩니다 - 사진
내 두 눈에 담긴 희망 눈꺼풀이 처져 오른 쪽 눈이 잘 안보임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병원에 가본적이 없다는 14살 소녀, 릭사(가명)를 만났습니다. 캄보디아 수도 씨엠립에서 차로 흙먼지가 날리는 도로를 따라 차로 2시간쯤 걸려 도착한 작은 시골마을에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나무로 천장만 겨우 막은 아슬아슬한 공간이 릭사 가족의 유일한 보금자리입니다. 그곳에서 릭사는 수줍은 듯한 미소로 우리를 맞아주었습니다. 가난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습니다.
태어났을 때부터 시력이 좋지않았지만 릭사는 정확한 진료조차 받지 못했습니다. 병명이 무엇인지, 앞이 왜 안보이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빠듯한 살림에 병원한번 데려갈 수 없었던 엄마는 릭사에게 미안한 마음에 연신 눈물만 흘렸습니다. 학교 가는 무거운 발걸음
릭사는 오늘도 학교가는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눈이 이상하다는 이유로 학교 친구들의 놀림의 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놓치고 싶지 않은 꿈이 있습니다. "저는 의사가 되고 싶어요. 제가 아파서 그런지 아픈 사람들의 마음을 알 것 같아요. 그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그런 의사가 꼭 되고 싶어요." 지금 가진 상처로 절망적인 표정을 짓다가도 꿈에 대해 물어보면 초롱초롱한 눈으로 꿈을 외쳤습니다.
하지만 병명도 모른채 점점 약해지는 시력탓에 지금 릭사는 불안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상처 가득한 14년을 살아온 릭사에게 희망을 전해주세요. 보내주신 후원금은 릭사의 검사비 및 치료비, 생계비로 지원되며, 캄보디아 사람들의 안과 수술비 및 치료비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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