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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후원참여 내용

[모금중]우리 엄만 한글을 몰라요

저소득가정 교육비 지원 캠페인

목표액 :  
1,000,000원
모금액 :  
1,000원(달성률: 0.1%)
모금기간 :  
2018.09.07 ~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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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홀트아동복지회 우리 엄만 한글을 몰라요 - 사진
저소득가정 교육비 지원
우리 엄만 한글을 몰라요 오늘 지유는 체험학습에 가지 못했습니다. 11살 지유(가명)가 가장 좋아하는 체험학습 날.
하지만 오늘 지유는 제 시간에 체험학습 장소에 가지 못했습니다.
올해 56세인 지유 엄마는 글을 읽지 못합니다. 그래서 지유가 잠든 사이, 집 앞 슈퍼에서 지유의 알림장 내용을 알아오곤 하지만, 이번처럼 문자나 SNS로 보내는 알림은 빠르게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엄마가 한글을 읽지 못하니 자연스레 지유도 한글을 익히는 것이 늦어졌습니다. 지유아, 엄마가 미안해 지유 엄마가 10살이 되던 해, 경제적 어려움과 아버지의 폭력으로 쫓겨나다시피 집을 나와, 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가정부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두번의 결혼 실패, 남편의 폭력과 빚 등으로 엄마는 지유를 배에 품고도 일을 쉴 수 없었습니다.
그 때문일까요?
손발이 오그라드는 관절염과 추간판협착증으로 신경을 파고드는 아픔이 엄마에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유가 태어난 이후에도 남편의 폭력은 계속되었고, 엄마와 지유는 이를 피해 도망 다니는 날이 많았습니다. 다행히 현재는 아빠와 떨어져 지내고 있지만, 아직도 지유는 아빠를 피해 도망 다니는 악몽을 꾸곤 합니다. 이런 지유를 보면서도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엄마의 슬픔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엄마는 살아오며 겪은 고통을 지유는 느끼지 않길 바라지만, 차가운 현실 앞에서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방과 후 학습이라도 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전 남편이 남긴 부채를 갚으며 월세와 의료비를 감당하니 이마저도 쉽지 않습니다. 지유와 엄마가 바라는 것은 단 하나, 알림장을 잘 읽고 준비물을 잘 챙기는 것입니다. 딸 지유에게 당당한 엄마가 되고, 지유의 미래를 지켜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여러분이 함께 들어주시고 힘이 되어주세요.
(로고)사단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
홀트아동복지회에서는 지유와 같은 저소득 가정을 위한 지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은 지유를 포함한 전국 저소득 가정 아동의 교육비로 지원됩니다.

홀트아동복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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