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참여 - 우리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곳은 많이 있습니다, 세상에 희망을 나누는 아름다운 손길. 우리모두 함께해요!

아동 후원참여 내용

[모금중]사방이 뚫린 화장실에서 씻어요

저소득가정 아동의 건강한 삶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지원

목표액 :  
1,000,000원
모금액 :  
2,000원(달성률: 0.2%)
모금기간 :  
2019.01.02 ~ 2019.04.13
후원하기(사방이 뚫린 화장실에서 씻어요) - 새창 공감 작성하기 – 사방이 뚫린 화장실에서 씻어요
사방이 뚫린 화장실에서 씻어요 -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새창) 사방이 뚫린 화장실에서 씻어요 - 트위터로 공유하기(새창)
by 홀트아동복지회 사방이 뚫린 화장실에서 씻어요 - 사진
저솓그가정 긴급주거지원
혜지는 오늘도 사방이 뚫린 화장실에서 씻어야합니다. 집에서는 세수 정도만 해요 너무도 뜨거웠던 지난 여름, 집으로 돌아온 19살 혜지는 오늘도 땀이 흥건한 교복을 갈아입지못한 채 밤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할머니, 삼촌, 남동생과 함께 사는 혜지는 사방이 뚫린 화장실 탓에 편안하게 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밖이 어두워지고 삼촌과 남동생이 잠에 들면, 혜자는 세숫대야로 물을 옮겨 허겁지겁 씻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힘들 때에는 혜지의 사정을 알고 있는 근처 친구에게 신세를 지곤 합니다. 화장실이 안에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이에요 핑크색 낡은 커튼이 화장실의 유일한 문입니다.
변기에 앉으면 낡은 나무 문 틈 사이로 바깥 불빛이 새어 들어옵니다. 화를 낼 법도 한데, 혜지는 "화장실이 집 안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다행이에요"하며 웃습니다. 3살때부터 자신을 돌봐주신 할머니에 대해 혜지는 누구보다 애틋합니다. "어버이날에 혜찌가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모아서 나 입으라고 속옷을 선물해줬다니까..."하며 눈물을 훔치는 할머니, 그리고 지체장애임에도 공공근로를 통해 아버지를 대신하여 혜지와 남동생을 돌봐주는 삼톤도 이에 질세라 혜지가 선물한 등산 점퍼를 보여주며 자랑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할머니! 삼촌! 넉넉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서로 사랑하고 의지하며 행복을 찾는 혜지네 가족. 학교를 마치고 아르바이트를 하러가는 혜지의 뒷모습에서 '희망'이라는 두 글자가 보입니다.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
후원금은 혜지네 화장실 수리비로 우선 사용되며, 이후 혜지와 같은 저소득가정 주거지원비로 지원됩니다.

홀트아동복지회

홀트아동복지회 - 로고

오늘날 홀트아동복지회는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 준 해리 홀트 씨의 정신을 이어받아 입양 사업은 물론 아동, 청소년, 미혼모, 장애인, 저소득계층, 다문화가정 등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홀트아동복지회 - 관심기관으로 등록하기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