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돌봄도 받지 못한 형제

누구의 돌봄도 받지 못한 강준이와 강민이

홀트아동복지회

위기가정지원
누구의 돌봄도 받지 못한 강준이와 강민이 아빠가 돌아가시고, 쓰레기 더미 속에서 발견된 지적장애를 가진 엄마와 5남매 어느 날, 다섯 남매가 사는 단칸방에 악취가 심하게 나고 아이들이 살고 있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집안에는 오랫동안 쌓인 쓰레기 더미 속에 5살 강준이와 어린 동생들이 울고있고, 지적장애를 가진 엄마는 허공만 응시한 채 앉아있었습니다. 올해 초, 많이 아프시던 아빠가 돌아가신 뒤 5남매는 누구에게도 돌봄을 받지 못했습니다. 잘 먹지 못했는지, 처음 한 달은 폭식을 하더라구요.
허기진 몸과 마음을 채우려듯 폭식하는 아이들
얘들아, 이제 천천히 먹어도 괜찮아. 안전한 보호를 위해 5남매 중 3남매는 아동보호시설에서 지내게 되었고, 강준이와 강민이 형제는 위탁가정에서 돌봄을 받게 되었습니다. 위탁가정에 처음 온 날.
강준이, 강민이는 잘 걷지도 못할만큼 연약한 상태였습니다. 아이들은 그동안의 배고픔을 채우려는 듯 한 달 동안 폭식이 이어져 지켜보기가 안타까울 지경이었습니다. 발목이 휘어진 채로 태어난 강준이, 언어가 또래보다 많이 발달하지 못한 강민이 따뜻한 위탁가정에서 사랑으로 보호받으며 강준이, 강민이 형제는 안정되고 있지만 두 아이 모두 오랜 방임으로 인지능력과 언어발달이 또래보다 늦습니다. 강준이는 선천적으로 왼쪽 발목이 휘어져 교정치료를 해야하고, 이제서야 아빠, 엄마라고 부르기 시작한 강민이는 적절한 언어치료와 학습이 필요합니다. 서로 아껴주는 두 형제가 앞으로 건강하게 자라도록 도움이 시급합니다
5살 어린아이 강준이와 강민이는 서로를 아껴주는 형제입니다. 위탁가정 어머니는 두 아이의 회복을 위해 작은 일에도 듬뿍 칭찬해주고 사랑해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받은 상처들을 빨리 회복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어린 강준이, 강민이의 미래는 건강할 것 입니다. 더 이상은 상처받지 않고 강준이, 강민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함께해주세요.
홀트아동복지회 홀트아동복지회는 강준이, 강민이와 같은 위기가정을 전문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은 강준이, 강민이를 포함한 위기가정을 위해 사용됩니다.
  • 모금액 4,030

    • 목표금액 1,500,000

    • 모금기간 2022.11.24 ~ 2023.02.28

고마운 사람들

김*님
2022-12-08

권*철님
2022-12-08

강*성님
2022-12-01

김*선님
2022-11-27

강*성님
2022-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