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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꿈꾸는 것, 아이들의 권리입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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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을찾는학교를 통해 자신만의 재능을 발견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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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들은 빈곤이라는 환경으로 소외되지 않고 동등한 출발선에 서서 다음 세대의 주역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내일을 꿈꿀 수 있어야 합니다. 드림풀은 아이들의 꿈이 가난해지지 않고, 마음껏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꿈키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값을 매길 수 없는 아이들의 반짝반짝 소중한 꿈을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그 꿈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모금에 참여해주셨습니다. 그 소중한 후원금으로 2017년 아래의 사업들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희망찬 내일의 꿈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많은 후원가족께 감사드립니다.

희망하고 꿈을 꾸는 것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인생의 달콤한 사탕과 같습니다.
하지만, 한창 꿈을 꾸며 미래를 기대해야할 시기에 경제적 어려움에 짓눌려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조차 발견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당연한 듯 꿈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저 가난한 아픔을 벗어나는 것을 꿈으로 선택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차가운 현실의 벽 앞에 선 아이들이 다시 호기심 많고, 활기차며, 감수성 풍부한 아이들 그대로의 모습으로 진짜 꿈을 찾아 날갯짓을 할 수 있도록 2017년 한 해 동안 많은 후원자님의 사랑을 아이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꿈을 향해 한 발 다가간 수현이
16살 수현이는 신장투석을 받으시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홀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엄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수현이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은 연필낙서를 하며 돌아오실 엄마를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매일 늦게까지 일을 하시는 지친 엄마에게는 수현이의 재미난 스케치들이 행복한 쉼이 됩니다.

수현이는 애니메이터가 되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하지만 집안 사정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미술학원은 다닐 수 없을 것이라며 기대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엄마도 수현이의 간절한 꿈을 너무나도 잘 알지만 마음껏 지원해 줄 수 없음에 그저 미안할 뿐이었습니다. 꿈을 포기해야만 할 것 같던 순간 ‘내일을 찾는학교’를 통해 꿈지원비를 11개월간 지원을 받아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뛰어난 표현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출전하는 공모전마다 수상하며 자신감이 생긴 수현이는 다른 친구들보다는 뒤늦게 애니메이션특성화고 입시를 준비하였지만 뛰어난 실력으로 당당하게 합격하여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위해 가능성을 찾고 노력하는 아이들에게 ‘내일을 찾는학교’, ‘꿈장학생’, ‘소원편지’ 사업을 통해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1. 내일을 찾는학교
좋아하고 관심 있는 진로분야가 있지만 빈곤환경으로 인해 그 분야의 가능성을 시험해 볼 수 없는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하고 발견할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만화작가, 자동차디자이너, 미술교사, 파티시에, 뮤지컬배우, 야구해설가, 헤어디자이너 등을 꿈꾸는 8명의 아이들이 자신만의 재능을 찾아 날개를 펴고 행복한 날갯짓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 꿈장학생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아이들과 꿈을 포기해야할 상황 속에서 고민하는 아이들이 꿈을 향한 길을 멈추지 않도록 정기 꿈장학금을 통해 지속적인 울타리가 되어줍니다. 미래를 대표하는 에어로빅선수, 야구선수, 체조선수, 발레리나 등 8명의 아이들이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며 값진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3. 소원편지
상실감과 실패를 자주 경험하여 자신감과 희망을 잃은 아이들의 소원편지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직접 듣고, 그 소원을 이루어주어 기쁨과 희망을 전합니다. 처음 가보는 제주도여행, 가족과의 찜빌방 휴가, 꿈을 위한 바이올린, 디지털 피아노, 디자인색연필, 책상, 고마운 할머니를 위한 가스레인지, 부모님을 위한 안마기, 처음 찍는 가족사진 등 59명의 가족의 사랑과 꿈을 향한 열정이 담긴 소원들을 이루어주었습니다.

꿈키움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더 많이 웃게 되었고, 자신감과 더 많은 꿈을 가지게 되었으며 사랑을 배웠습니다. ‘행복하다.’ ‘사랑한다.’ 말하며 자존감과 만족감이 높아졌습니다. 가능성이 있기에 신은 우리에게 꿈을 꾸게 하였습니다. 아이들의 소중한 순간들에 함께 해주시고, 아이들에게 삶은 그 자체가 희망임을 전해주신 모든 후원가족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여정에도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후원가족의 동행으로 아이들은 오늘도 아름답게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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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정보

[모금완료]   '내일의 제빵왕' 이슬이

어려운환경에서도 간절한 꿈을 가진 아이들의 꿈을 이루어주세요

목표액 :
9,900,000원
모금액 :
260,155원
모금기간 :
2017.02.15~2017.12.31

by 부스러기사랑나눔회'내일의 제빵왕' 이슬이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