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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걱정을 날려주세요! 부스러기사랑나눔회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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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한 선풍기 덕분에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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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년만의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이어졌던 지난여름! 지역아동센터는 저소득가정 아이들에게 가장 편안한 공간이 되어야 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빠듯한 운영비로 인해, 20여명의 아이들이 고작 선풍기 한 두 대로 찜통 같은 무더위와 싸워야만 했습니다. 에어컨이 있어도 너무 낡고, 전기료 폭탄이 무서워 사용하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시원한 선풍기 나눔을 진행하기 위하여 모금을 실시하였습니다.

기록적인 폭염! 무더운 여름이 힘들어요!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땀이 나는 여름, 센터로 오는 길은 너무 더워 아이들의 얼굴은 빨개지고 땀은 비 오듯 쏟아져 내립니다. 방학이면 아이들과 하루 종일 센터에서 지내야 하기에 시원한 선풍기 바람이 더욱 간절해집니다. 아이들은 너도나도 선풍기 앞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이 치열해져, 때로는 아이들끼리 선풍기를 차지하기 위해 다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시원한 바람을 찾아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에 선생님들은 안타까운 마음이 커져만 갑니다.

시원한 선물이 도착했어요~!
기록적인 폭염에 지쳐가는 아이들과 센터 선생님들에게 선풍기 나눔의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선물을 받은 새 선풍기가 바람세기도, 풍향도 조절할 수 있다며 선풍기 앞에 모여앉아 마냥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선생님들 마음까지 시원해집니다. 선풍기가 2대 더 늘어난 덕분에 바람 사각지대가 줄어들게 되어 많은 아이들이 골고루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폭염이 지속되어 낡고 에너지효율이 낮은 에어컨 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 종일 켜 두어야 해 전기료가 부담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선물 받은 선풍기를 함께 틀어놓은 덕분에 전기료 부담을 조금 낮출 수가 있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에서 하루를 보내는 아이들이, 보내주신 선풍기 덕분에 좀 더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책을 보기도 하고, 식사시간에는 더 이상 땀을 흘리며 밥을 먹지 않아도 된답니다. 107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더위에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213대의 시원한 선풍기를 선물해 주신 많은 후원가족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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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정보

[모금완료]   무더위 걱정을 날려주세요!

더위에 지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선풍기를 선물해주세요!

목표액 :
5,000,000원
모금액 :
134,000원
모금기간 :
2018.06.11~2018.07.31

by 부스러기사랑나눔회무더위 걱정을 날려주세요!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