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쓰임현황 우리 이웃의 가슴 아픈 이야기, 응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합니다.

후원금 쓰임현황
제목 작성자 등록일
이제 그만 아프고 싶어요. 하트하트재단 2016.09.21
이전사진
  • 졸업식날 아빠와 함께 - 사진
다음 사진

# 말기 신장장애, 지적장애, 장루장애 등 선천성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현우
올해 2016년 2월, 고등학교를 졸업한 스무살 성인이 되었습니다.하지만 평생 매주 3회 이상 신장 투석을 받아야 하며, 여전히 장루장애와 말기신장병으로 인해 혈관이 막힐 때마다 병원에 가서 혈관을 뚫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하지만 웃음을 잃지 않는 현우, 많은 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받아서일까요?
점점 웃는 일도 많아졌고, 그리고 큰 꿈도 생겼습니다.“나중에 체육교사가 되고 싶어요. 체육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건강해져서 많은 학생들에게 건강한 체육을 알려주고 싶어요..”

# 그런 현우가 2015년 또 한차례 혈관이 막혀 혈관확장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엄마 없이 혼자서 현우와 누나를 키우는 아빠는 현우에게 드는 의료비,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하루 종일 일을 하지만 그 무게는 점점 더 무거워질 뿐이라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후원해주신 여러분의 감사한 도움을 통해 현우는 큰 수술을 건강히 마치고, 현재는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수술로 인해 결석일수가 많아 친구들과 함께 졸업할 수 없을까 걱정을 많이 했지만, 성실한 현우는 무사히 수업일수를 맞춰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장애인전문체육관에서 탁구공을 줍는 일을 하면서 아픈 몸이지만 하루하루 값지게 살아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여러 가지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현우는 본인의 삶에 만족하며 오늘도 웃음을 잃지 않습니다.평생토록 신장투석과 혈관을 뚫는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하는 현우에게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현우에게 건강한 꿈을 선물해 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현우가 건강한 체육교사가 될 때까지 지켜봐 주세요.

목록(후원금 쓰임현황)

모금정보

[모금완료]   이제 그만 아프고 싶어요.

선천성 장애를 가진 현우는 매주 신장투석을 받아야 합니다.

목표액 :
9,000,000원
모금액 :
617,377원
모금기간 :
2014.11.21~2015.05.31

by 하트하트재단이제 그만 아프고 싶어요.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