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참여 - 우리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곳은 많이 있습니다, 세상에 희망을 나누는 아름다운 손길. 우리모두 함께해요!

노인 후원참여 내용

[모금중]할머니를 살게 할 딱 맞는 밥상

노인성 질환으로 힘들어 하는 어르신들을 도와주세요

목표액 :  
2,000,000원
모금액 :  
10,000원(달성률: 0.5%)
모금기간 :  
2021.09.14 ~ 2021.11.14
후원하기(할머니를 살게 할 딱 맞는 밥상) - 새창 공감 작성하기 – 할머니를 살게 할 딱 맞는 밥상
할머니를 살게 할 딱 맞는 밥상 -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새창) 할머니를 살게 할 딱 맞는 밥상 - 트위터로 공유하기(새창)
by 사회복지법인 우양 할머니를 살게 할 딱 맞는 밥상 - 사진
노인성 질환 맞춤형 먹거리 지원 캠페인
말순할머니를 살게 할 딱 맞는 밥상 등에 식은땀이 흐릅니다.
주위는 여전히 깜깜합니다.
잠결에도 혈당이 내려가는 느낌은 선명합니다. 얼마 전 저혈당쇼크로 응급실에 실려 갔던 기억이 떠올라 급하게 주스 반잔을 마시고 까무룩한 정신을 잡아봅니다.
혼자 생활하는 이 집에서 내 몸을 챙길 사람은 나뿐입니다. “하루 종일 약 먹는 게 일이야”말순할머니는 20년이 넘게 당뇨합병증을 앓고 있습니다. 
인슐린주사와 당뇨약을 챙겨 먹은지도 십수년이 지났습니다. 인슐린주사를 맞을수록 매끼 식사를 잘 챙겨 먹어야 하지만 있을 땐 먹고 없으면 못 먹는 할머니의 식습관은 혈당 수치를 더욱 종잡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로 얻은 저혈당증상으로 할머니의 삶은 한층 더 위태로워졌습니다. 수급자에게 저렴하게 판매하는 정부미와 복지관에서 나오는 도시락이 할머니의 주식입니다. 평일 하루 한끼 배달해주던 복지관 도시락은 코로나 19로 인해 주1회로 줄었습니다.
대체식으로 오는 라면이나 인스턴트식품이 그 자리를 매웁니다. 할머니의 장보기
정부지원금 30만원이 할머니의 수입 전부입니다.
그중 15만원을 반지하방 월세로 내고 병원비와 공과금을 내고나면 장을 보러가도 고를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새벽이고 낮이고 저혈당증상이 오면 먹기 위해 과일주스 한 병을 담습니다.
짜장라면은 요즘 할머니가 제일 자주 먹는 식사입니다. 응급실에 실려 갔을 때 들은 의사선생님의 잔소리가 생각나 저지방우유와 고사리 반근을 골랐습니다. 꼭 사야하는 것만 골랐는데도 이미 예산 초과입니다. 향이 좋고 당뇨 환자에게 더 없이 좋다는 사과는 결국 할머니의 장바구니로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사과는 4개에 만원이나 하잖아. 그 돈이면 라면 열 개도 더 먹어.
나는 상관없어. 그런거 안 먹어도 괜찮아." 다음 정부지원금을 받을 때까지 2주가 남았습니다. 
오늘 장 본 것들로 할머니는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살아내실까요? 만성질환을 2개 이상 에 가지고 있는 독거노인  : 77.49%
"말순할머니에게 '딱 맞는 밥상' 우양재단이 준비합니다." * #잡곡 #저염식 #채소밑반찬 #식사잘챙겨드세요.
당뇨를 지닌 어르신에게, 고지혈증을 지닌 어르신에게, 고혈압 어르신에게
상황별로 분류하여 맞춤 밥상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딱 맞는 밥상'은 이웃들을 건강하게 할 효과적인 처방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삶을 보듬어 줄 누군가가 있다는 위로입니다. 오늘을 살게 하는 '딱 맞는 밥상'에 여러분이 함께해 주세요.

사회복지법인 우양

사회복지법인 우양 - 로고

우양은 1983년 가난해서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하여 지금은 독거어르신들 먹거리 지원, 북에서 온 청년 지원사업, 해외빈곤아동학비지원 그리고 농어촌활성화지...

사회복지법인 우양 - 관심기관으로 등록하기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