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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후원참여 내용

[모금중]어린엄마가 지켜낸 반짝이는생명

미혼모 가정에게 '맞춤형 먹거리를' 선물해주세요.

목표액 :  
10,000,000원
모금액 :  
3,000원(달성률: 0.03%)
모금기간 :  
2021.09.30 ~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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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회복지법인 우양 어린엄마가 지켜낸 반짝이는생명 - 사진
미혼모가정 맞춤형 먹거리 지원 캠페인
어린 엄마가 지켜낸 반짝이는 생명 천사 같은 아기가 웁니다.
안아주고 토닥여줘도 자꾸만 웁니다.
배앓이를 하는 거라고 자라나는 시기에 따라 먹여야 하는 먹거리가 다르다고
나중에야 들었습니다. 함께라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어린 엄마는 삶이 버겁습니다.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그해 봄.
엄마의 의미를 알기엔 너무 이른 나이. 초음파 사진으로 만난 아기를 쿵쾅대는 심장소리로 느낀 생명을 모른 척할 수 없었습니다. 남자친구는 1초도 고민하지 않았어요.
못 키운다고 분명히 말했죠.
엄마가 병원 앞까지 저를 끌고 갔던 날도 있었어요.
그런데도 못 하겠더라고요. 주위의 반대와 비난 속에서 겨우 아이를 지켜냈지만 나와 아이들의 먹을 것과 잠자리를 책임지는 일은 상상도 못한 삶의 무게였습니다. 예린이가 6개월이 되었을 때 처음으로 단둘이 살게 되었어요.
작은 단칸방에서 아이 분유와 기저귀가 끊어지지 않게 하는 게 제 삶의 목표였어요. 아이를 키우는 법도 혼자 가정을 꾸리는 법도 몰랐던 수진씨는 멍하게 하루를 보내는 날이 많았습니다. 잠시나마 아빠가 있는 가정을 꿈꾸게 하는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지만 둘째 아이의 임신 소식을 전하자 그와의 관계도 끝이었습니다. 무너질 것 같은 상황에서 수진씨의 마음을 잡아준 건 뱃속의 아이.
그렇게 태어난 둘째 지훈이도 이제 곧 첫돌을 맞이합니다. 지훈이가 배앓이를 많이 했어요.
개월 수에 따라 먹여야 하는 식재료들이 달라서 잘 골라서 먹여야 하는 걸 몰랐어요.
아빠를 만들어 주지 못한 것보다 잘 먹이지 못하고 아프게 한 게 더 마음이 아파요. 수진씨는 요즘 병원에서 간호조무사 실습 중입니다. 
두 아이를 잘 키우려면 제대로 된 직장이 필요합니다. 지훈이를 낳고 보름 만에 학원에 갔어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공부를 하고 멋진 엄마가 되고 싶어요. 23살의 수진씨와 3살 예린이, 돌쟁이 지훈이까지 세 식구 모두 살아갈 날도 펼쳐야 할 꿈도 많습니다. 아이들을 지켜낸 어린 엄마의 각오가 무너지지 않고 건강한 가족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이 힘을 보태주세요. 수진씨와 아이들에게 맞춤 밥상을 전해주세요. 엄마와 아기에게 딱 맞는 밥상 우양재단이 준비합니다.
*엄마의 영양밥상 식단 이미지
*아기의 영양밥상 식단 이미지
#단백질 #보양식 #영양제 #이유식 #엄마와 아기의 건강 딱 맞는 밥상은 이웃들을 건강하게 할 효과적인 처방입니다.
그들의 삶을 보듬어 줄 누군가가 있다는 위로입니다.

사회복지법인 우양

사회복지법인 우양 - 로고

우양은 1983년 가난해서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하여 지금은 독거어르신들 먹거리 지원, 북에서 온 청년 지원사업, 해외빈곤아동학비지원 그리고 농어촌활성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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