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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후원참여 내용

[모금중]모텔 204호 안에 사는 아이들

어두운 모텔 204호, 그곳에 정우와 정연이가 살고 있습니다.

목표액 :  
9,900,000원
모금액 :  
2,000원(달성률: 0.02%)
모금기간 :  
2022.05.25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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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세이브더칠드런 모텔 204호 안에 사는 아이들 - 사진
모텔 204호 그 안에 사는 아이들
저소득가정 아동 지원
폭력을 피해 집에서 뛰쳐나온 세 모자
번잡한 골목길을 나와 샛길 끝에 다다르면, 변두리에 우두커니 서 있는 오래된 모텔. 아동의 인권보호를 위해 대역과 가명을 사용했으나, 아동의 어머니와 생활, 주거 환경(모텔)은 실제 상황을 촬영했습니다. 짙게 썬팅 된 문을 열고 들어가 컴컴한 계단과 복도를 지나 도착한 204호.
그곳에 정우(14세, 가명)와 정연이(11세, 가명), 그리고 엄마가 살고 있습니다. “정연이가 언제 이사 가냐고 매일 물어봐요.
저녁에 잘 때도 묻고 아침에 일어나서도 묻고....” ‘금방 나간다고, 조금만 참으라고’
엄마가 어르고 달래 보지만, 상처 많은 어린 정연이는 깊게 잠들지 못합니다. 6년 전 부모님의 이혼 후 엄마와 셋이 살게 된 정우와 정연이.
지난해 새아빠가 될 뻔했던 사람은 엄마에게 폭력을 휘둘렀고, 이를 말리던 정우와 정연이도 함께 손찌검을 당했습니다. 폭력을 피해 급히 집을 나왔지만 세 모자가 갈 곳은 없었고, 금방 끝날 줄 알았던 모텔 생활은 3개월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정연이가 새벽에 자다가 자꾸 깨서 엄마가 잘 못 주무셔요....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또래보다 일찍 철이 든 정우는 엄마가 일을 나가면 동생 정연이를 돌봅니다. 급식 카드로 밥을 사먹고 바닥을 청소하고 모아둔 빨래를 들고 나가 빨래방에 맡깁니다. 야구선수가 꿈인 정우의 가장 행복한 시간은 빨래를 기다리며 동생과 함께하는 캐치볼입니다. 정우의 소원은 야구부 입단, 가장 갖고 싶은 것은 야구배트와 글러브입니다. “유소년 야구부에 들어가고 싶은데 지금은 들어갈 수 없어요.
들어가려면 돈이 많이 들어서....” 설거지, 서빙 등 불러주는 곳이면 어디든 나가 그날 일당으로 모텔비를 내는 엄마.
일을 나가지 못하면 그날 모텔비 5만원은 고스란히 빚이 됩니다. “공단 쪽에는 일자리가 좀 있는데 애들만 두고 멀리 갈 수는 없어서....
여기가 그래도 동네에서 제일 싼 모텔인데 일을 못 하면 감당이 안 돼요. 너무 추워서 지인에게 전기장판을 얻어왔더니 전기세 5만원을 더 내라고 하더라고요.”
오늘도 좁고 어두운 모텔방에서 힘겹게 끼니를 해결하는 정우와 정연이. 엄마와 아이들의 바람은 하루라도 빨리 힘든 모텔 생활을 마치는 것입니다.
“제일 힘든 건 끼니에요. 하루 세끼를 다 먹을 수가 없어서 두 끼만 먹고 있어요….” 세이브더칠드런. 무단 배포를 금합니다.
현재 정우네는 주거취약계층으로 인정받아 긴급하게 임대주택 입주를 신청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입주가 결정되더라도 당장의 이사 비용과 최소한의 가전, 가구들조차 마련할 길이 없습니다. 정우와 정연이가 불안한 모텔 생활을 끝내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보내주신 후원금은 정우네 이사 비용과 가구 구입, 생계비 지원 등에 우선 사용되며 이후 모인 후원금은 정우네와 같이 형편이 어려운 국내 저소득가정 아이들을 돕는 데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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