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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후원참여 내용

[모금중]쓸쓸한 생애 첫 생일

혼자 남겨진 아기의 돌잔치를 열어주세요

목표액 :  
1,000,000원
모금액 :  
7,510원(달성률: 0.75%)
모금기간 :  
2019.03.11 ~ 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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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굿피플 쓸쓸한 생애 첫 생일 - 사진
국제구호개발NGO GOODPEOPLE 굿피플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홀로 세상에 놓였습니다 생후 채 며칠이 지나지 않아 이름도 없이 베이비박스에 남겨지는 아기들이 있습니다.
아기가 처음 마주한 세상은 박스 안, 아기와 함께 남겨진 것은 짧은 메모 뿐 아기의 세상에 아빠와 엄마는 없습니다.
따뜻한 가족 품에서 자라는 다른 아기들과는 달리 이 이름 모를 아기들은 보호시설을 거쳐, 그룹홈에 와서야 가족을 만나게 됩니다. 은하와 은지는 베이비박스를 거쳐 그룹홈에 들어온 아기들입니다.
그룹홈 가족이 될 때까지 출생신고가 안 되어서 이름도 없이 "아가야"라고 불리며 이곳저곳 옮겨지다 그룹홈에 왔습니다. 처음에는 출생신고가 안 된 탓에 아기들을 키우는 데에 어떠한 지원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조금 더 시간을 보내고 나서야 아기들은 은하, 은지라는 예쁜 이름을 갖게 되었고 그룹홈 자매들은 언니로, 원장님을 엄마로 부르며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두 아기를 키운다는 것...
사실 걱정부터 앞섭니다
은하와 은지는 곧 태어난 지 1년을 맞습니다.
아기들의 첫 생일입니다! 아기들이 맞이한 첫 세상은 작은 상자 안이었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따뜻한 집을 만나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룹홈 엄마는 앞으로 아기들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며 의미 있는 돌잔치를 마련해주고 싶습니다. 은하와 은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씩씩하게 촛불을 불고, 돌잡이를 하는 은하와 은지의 모습을 떠올려봅니다. 그룹홈에서 아기들을 홀로 키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여러 아이를 돌봐야 하는 그룹홈은 사실 생계비를 마련하는 것도 빠듯합니다. 이 아이, 저 아이 다 넉넉하게 챙겨주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 그룹홈 엄마는 항상 마음이 아픕니다. 여러 아이를 돌보며 여의치 않은 그룹홈 사정에 걱정이 먼저 앞서, 앞으로 아기들을 키우는 데에 들어가는 비용을 어떻게 충당해야할지, 곧 다가오는 아기들의 첫돌을 어떻게 꾸려야 할지 고민, 또 고민을 합니다. 은하의 은지가 처음 마주한 세상은 작은 상자 안, 홀로 쓸쓸하게 남겨져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기들이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첫 생일을 축하받고 그 추억을 되새기며, 자신이 사랑받았다는 위로와 희망을 가지고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아기들의 생애 첫 생일, 여러분이 특별한 가족이 되어 은하와 은지의 행복한 돌잔치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뭉클한 순간, 이제부터 시작!
여러분에게 뭉클한 순간은 언제였나요?
세상에는 뭉클함을 전해주는 이야기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은하와 은지가 따뜻한 가족의 품에 안겨, 앞으로 그 품에서 자라나게 될 모든 시간들이 빛나고 뭉클한 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룹홈 엄마도 아이들과 함께 보내게 될 시간들을 떠올리면 감사함과 기대감으로 마음 한 구석이 뭉킁해진다고 합니다.
지난 5년간 국내에 설치된 베이비박스에 보호된 아기들은 한해 평균 250명에 이릅니다.(2019). 그리고 이 아기들은 대부분 출생신고가 제대로 되지 않아 제대로 된 지원을 받기 어렵습니다. 지원을 받기까지 절차가 복잡하고, 아기를 돌보는데 만만찮은 비용이 들어가 그룹홈은 어려움을 겪기 마련입니다.
은하와 은지의 경우처럼 말이지요. 굿피플은 이와 같은 아동들을 위한 영유아 지원사업 '뭉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뭉클
'뭉클'은 영유아기에 그룹홈에 입소하여 성장하고 있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생애 첫 생일 지원, 이유식 지원, 일대일 아동후원 등을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지난 3년간 11명의 아이들이 굿피플과 함께 첫 생일을 맞이했으며, 42가정이 이유식지원을 받았습니다. 굿피플이 여러분의 사랑을 모아 은하와 은지의 뭉클한 순간을 만들겠습니다. 모금함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은하와 은지를 위한 아기용품 구입과 돌잔치 준비, 그룹홈의 생계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아기들에게 세상에 버려진 것이 아닌 더 큰 사랑을 받았다는 기억을 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사랑을 전해주세요! 은하와 은지가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도록 응원해주세요!
다가올 뭉클한 순간들을 지금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주세요! 국제구호개발NGO GOODPEOPLE 굿피플
은하, 은지와 같이 그룹홈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시고 싶다면 정기후원으로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굿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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