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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후원참여 내용

[모금중]내 이름은 티항입니다

티항씨가 가족을 지켜낼 수 있도록 좋은 이웃이 되어 주세요!

목표액 :  
1,000,000원
모금액 :  
1,000원(달성률: 0.1%)
모금기간 :  
2019.06.13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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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굿피플 내 이름은 티항입니다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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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떠난 빈자리, 그래도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남편만 믿고 나선 이방나라에서의 고된 삶
티항씨는 '비록 가진 것은 없지만 당신만은 꼭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남편의 말을 믿고, 먼 이국땅으로 왔습니다. 간절히 기다렸떤 임신 소식에 하늘을 날 듯 기뻤지만, 그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간경화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남편이 결국 지난 9월 급성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한동안 아빠가 죽었다는 사실도 모른 채 지냈습니다.
몇 개월 후에야 아빠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이들은 충격을 받고 계속 울기만 했습니다. 아직 초등학교도 들어 가지 못한 두 어린 딸과 덩그러니 남겨진 베트남 여성 티항 씨는 남편의 죽음을 뒤로한 채 두 아이를 먹여 살리기 위해 생활전선에 뛰어들어야만 했습니다. 남편의 죽음으로 슬퍼할 새 없이 홀로 식구를 먹여 살려야만 합니다.
떠난 남편의 몫까지 두 딸을 잘 돌보고 싶지만, 아지 한국말이 서툰 티항 씨가 두 자녀를 돌보는 일은 순탄치 않습니다.
서툰 한국어로는 고기집 설거지 아르바이트 밖에 할 수 없습니다. 티항씨는 하루 종일 일하고 밤에는 가족들을 돌보느라 한국어를 공부할 시간이 없습니다.
티항씨를 대신하여 베트남에서 온 어머니가 두 딸을 돌보고 있지만, 아르바이트만으로는 홀로 식구를 먹여 살리기가 힘에 부칩니다. "두 딸 민현이와 민선이에게는 아빠의 빈자리가 더 큽니다."
티항씨의 가장 큰 걱정은 5살, 7살 곧 학교에 가야하는 두 딸의 교육문제입니다. 요즘 들어 글을 읽고 쓰고, 공부하는 데에 관심을 가지는 아이들이지만 집이 변변찮은 책상 하나 없습니다.
아이들은 고개를 푹 숙이고 앉아 그나마 몇 권 되지 않는 책을 보고 또 봅니다. 내년이면 학교에 들어갈 민현이는 책상을 갖고 싶다고 합니다. 아이는 매일 책상이 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당장 먹고 살기 힘든 상황에 그 흔한 책상 하나 사 줄 수 없는 엄마는 마음이 아픕니다. 특히 둘째 민선이가 한국말이 서툴러 걱정입니다.
첫째 민현이는 남편과 많은 시간을 보냈기에 한국어로 소통하는데 큰 문제가 없지만, 민선이는 아직도 '엄마'외의 다른 한국말이 서툽니다. 한창 말을 배워야 할 시기에 엄마가 말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해서인 것 같아 미안한 티항 씨. 아이들이 커갈수록 곁에서 많은 걸 가르쳐줘야 할 텐데 남편 없이 혼자서 잘 해낼 수 있을지 늘 걱정입니다. "응원해주신다면, 포기하지 않고열심히...살아가겠습니다."
의지할 데 없는 낯선 땅에서의 삶이 고되기만 한 티항씨는, 두 딸이 있기에 오늘도 일터로 나갑니다. 하루라도 쉬면 두 아이가 끼니를 해결할 수 없기에 매일 고기집 설거리를 하러 갑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고된 이방 여성의 삶을 위로할 수는 없을까요? 여러분의 참여로 모금된 기부금은 티항씨네 가족의 생계비와 두 딸을 위한 책상을 구입하는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티항씨네 가족에 생계비가 지원되면 티항씨가 한국어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좀 더 나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두 아이를 위한 책상을 선물하여 아이들에게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기쁨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이번 모금을 통해 티항 씨네 가족이 희망을 잃지 않고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2019년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다문화가정은 30만 가구, 그 구성원 수로는 100만이 넘습니다.(국가승인통계) 이제는 우리와 함께 터를 잡고 살아가는 우리의 이웃들입니다.
여러분이 두 딸과 어머니를 호롤 부양하는 티항씨의 좋은 이웃이 되어주세요.
티항씨가 든든한 가장으로 가족을 지켜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국제구호개발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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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항씨 가족처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다문화가정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시고 싶다면 정기후원으로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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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은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 국제개발 NGO로서 가난과 재난으로 고통을 받는 이웃들에게 국경과 인종을 초월하여 긴급구호와 개발사업을 전개, 더불어 사는 지구촌 건설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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