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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후원참여 내용

[모금중]조개까는 할머니가 전부인 진하

조개까는 할머니가 세상 전부인 진하에게 생계비를 지원해주세요

목표액 :  
9,900,000원
모금액 :  
38,512원(달성률: 0.38%)
모금기간 :  
2019.10.08 ~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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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세이브더칠드런 조개까는 할머니가 전부인 진하 - 사진
국내저소득가정 아동지원 캠페인
"바다만큼 큰 집을 지어 할머니에게 선물할게" ※실제 사례를 재구성했으며 아동의 인권 보호를 위해 대역을 섭외했습니다.
단, 아동의 할머니와 생활, 주거환경 등은 실제 상황을 촬영했음을 밝힙니다. #1 여덟살 소년 이야기
삐끄덕 대문을 열고 구불구불한 골목길을 달려 비린내 나는 항구를 등지면 여덟살 소년의 투명한 눈앞에 펼쳐지는 푸르른 바다
"바다에는 배도 있고 물고기도 있고 하늘도 있고 구름도 있잖아요" 바다는 소년에게 떠난 엄마이자 집 나간 아빠 그리고 유일한 친구입니다 경상남도 남해의 한 항구 마을.
여덟살 소년 진하는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진하가 돌도 되기 전 이혼하고 집을 떠난 엄마 아빠. 누군가 부모님의 행방을 물으면 진하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엄마 아빠는 원래 없어요" 마을에 아이는 진하뿐입니다.
외로움을 견디기 힘들 때면 포구로 가봅니다.
바다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등대와 둥둥 떠다니는 배, 수많은 섬들을 지켜보다가 어시장의 불이 하나둘 꺼질때쯤 털래털래 집으로 돌아옵니다. 가난한 소년의 꿈은 건축가
"바다만큼 큰 집을 지어 할머니에게 선물할게" 누군가 입던 해진 티셔츠 밑창이 다 닳은 낡은 신발
거뭇거뭇한 곰팡이 위로 파리가 날아다니는 습한 방 뭐 먹고 싶으니 물어보면 "괜찮아 할머니 돈 없잖아" #2 일흔살  할머니 이야기
쉬 짊어지기도 버거운 묵직한 조개 한 망을 까면
일흔살 할머니 손에 쥐어지는 꼬깃꼬깃한 지폐 한 장 "할머니 돈 많아 어여 가서 맛난 거 사 먹어" 깊은 밤 곤히 잠든 소년의 등뒤로 달그락 달그락 못다 깐 조개 뒤적이는 소리 할머니가 5시간 동안 쭈그리고 앉아 조개 한 망(25Kg)을 까고 받는 돈은 1만원 남짓.
어깨, 허리, 무릎 어디 하나 성한 곳 없지만, 생계를 위해 온종일 손이 부르트도록 조개를 깝니다. 하지만 최근 봄 가뭄과 고수온 현상으로 조개가 잡히지 않으면서 일거리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진하는 항구를 돌아다니며 부탁합니다. "우리 할머니 조개일 좀 주세요." 그 이야기를 전해들은 할머니는 또 가슴이 미어집니다. '바다'가 떠난 부모이자 유일한 친구인 외로운 진하가 가난이라는 무거운 짐까지 짊어지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보내주신 후원금은 진하의 여름옷과 식료품 구입, 주거환경개선비로 사용되는 한편 국내 저소득가정 아이들의 생계비 지원에 소중히 사용됩니다.

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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