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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소녀 부스러기사랑나눔회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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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리대 박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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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생리대, 깔창생리대..

경제적 빈곤과 보호자의 부재, 방임으로 위생안전을 위협받고 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빈곤환경 여자청소년에게 생리대는 더 이상 필수품이 아닌 사치품이 돼버렸습니다. 매월 월경이 시작되는 날이 두렵기만 한 아이들은 비싼 생리대를 매달 사달라고 말 할 엄두가 나지 않아 하루에 생리대 1개로 버티다 보니, 염증이 생겨 제대로 앉지도 못하곤 합니다. 더 이상 경제적 빈곤으로 인해 여자청소년의 위생안전을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모금을 진행하였습니다.

똑똑한 핑크박스

이슬이는 최근 들어 걱정되는 일 중에 한 가지가 생리대 문제였습니다. 생리대를 사려면 경제적 어려움으로 풍족하게 구입할 수 없는 것도 걱정이 되고, 엄마 없이 아빠랑 같이 살기 때문에 신체적인 변화를 상의하고 도움 받지 못하여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 이슬이의 소원은 똑똑한 로봇이 있어서 신체적인 변화와 생리대의 사용 방법 등등 쉽게 알려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슬이와 같이 보호자의 부재로 인해 생리대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배우지 못한 아이들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생리대를 제대로 구비할 수 없는 위생안전을 위협하는 환경에 노출된 여자청소년들의 이야기가 전해지고 많은 후원자님이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이슬이의 소원을 이루어줄 수 있었습니다.

두려웠던 마음이 설레고 기다림으로 변화되었어요.

여자 청소년들이 반할만한 핑크박스 속에 다양한 보물들을 선물하였습니다. 그 속에는 초경을 시작한 여자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생리대와 생리팬티, 생리대파우치와 위생안전에 관한 교육교재 등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핑크박스를 받기 전에 예은이는 매월 생리를 시작하는 날이 다가오면 두려움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예쁘고 정성 가득한 핑크박스를 선물 받고 난 후, 예은이는 생리를 시작하는 날이 설레고 기다려지는 날이 되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세상에서 나를 도와주고 나를 걱정해 주는 곳이 있네.” 라며 마음이 한 결 가벼워 졌다고 합니다. 넉넉한 생리대 양 덕분에 생리대가 부족할까 걱정하지 않을 수 있게 되어 좋다고 수줍게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당당하고 아름다운 여자로서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이 생긴 것 같습니다.

선희네 집에는 엄마와 언니까지 생리를 하는 사람이 3명이나 됩니다. 집에 있을 때 갑자기 생리가 시작해서 화장실로 달려갔다가 생리대가 떨어진 것을 확인하고 놀랄 때도 있었다고 합니다. 선희네 집은 한 달에도 생리대 비용이 적게는 5만원에서 많게는 10만원까지 들어가서 경제적인 부담이 너무 컸었는데, 이번에 생리대를 선물 받고 엄마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하다며 연신 웃음을 지어보였습니다.

많은 후원자님의 관심과 사랑이 전해진 덕분에 초경을 시작하는 137명의 아이들과 월경을 하고 있는 148명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들로 나누어 구성된 핑크박스 생리대를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여자 아이들의 일상에서 필요한 섬세한 부분까지 챙겨준 ‘똑똑한 핑크박스’ 선물보따리 덕분에 가정 내 생활의 여유와 아이들의 자신감까지도 향상 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사랑스러운 미소를 선물해 주신 많은 후원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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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정보

[모금완료]   사치품이 되어버린 생리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건강을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목표액 :
1,000,000원
모금액 :
24,000원
모금기간 :
2016.07.20~2016.08.31

by 부스러기사랑나눔회사치품이 되어버린 생리대.. - 사진